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회적 약자 (문단 편집) == 한국 사회의 (잠재적) 소수자[* 석승혜, 김남옥, 「불안한 사냥꾼의 사회」, 스리체어스, 30-31쪽.] == ##기타를 제외한 아래의 목록은 원서에 있는 것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니 임의로 넣거나 빼지 말 것 기본적으로 한국 사회의 흔한 소수자들의 종류는 다음과 같은 부류가 있다. 사실 아래에 제시된 형태 말고도 매우 다양한 종류의 소수자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사회에서 타인들한테 좋지 않은 평판과 간접적인 억압을 받는 경우도 있다. 세계 어디서든 마찬가지지만 한마디로 "왜 저 사람들은 우리처럼 정상적으로 생각하고 잘 행동하지 못할까?" 하는 마인드.[* 겉으로는 이런 심리인듯 행동하지만, 사실 근본적인 이유는 이런 소수자들이 앞으로 더 늘어나면 본인들이 사회에서 누리면서 지켜온 가치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일종에 피해의식과 인간 특유의 배타성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본인 스스로와 많이 다른 사람들을 부분적으로 멸시하기도 하는것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본능이기도 해서 차별이 없는 사회를 만든다는 거 자체가 앞으로 수 백 년이 지나도 완전히 이루기 어려운 유토피아적인 콘셉트일지도 모른다. 최소한 멸시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은 타인을 본인과 비교해봐서 동질성이 없어 보이는 사람한테는 좀처럼 신뢰를 주지 않는 본능이 있다. 그나마 제도적으로라도 동등한 권리를 가지는 사회는 이미 서방 선진국에서 어느 정도 실행되고 있기는 하나, 그렇다고 해서 차별 자체가 아예 없어진 건 절대 아니다.[* 물론 이들이 법적으로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가 된 것만 해도 엄청난 장족의 발전이다. 이런 사회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절대 아니며, 서양에서조차도 100년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다만 과거에 직접적인 폭력성으로 표출되었던 것들이 현대에는 좀 더 문화적인 방법으로 내부로 들어가기만 했을 뿐.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약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다음 리스트 중에 소수자의 기질을 적어도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을 것이다. 더 여러가지에 해당이 될 수록 당연히 사회적으로 "권력의 열세"로 인한 시련을 더욱 많이 당하게 된다. 더 안정적이고 개개인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선진국으로 갈수록[* 물론 남한테 직접적인 민폐가 안되는 한도 내에서.] 소수자들을 향한 차별을 정당화해야 된다는 내용 자체를 현대에는 윤리학에서도 볼 수 없으나, 사회는 생각보다 더 복잡하고 여기저기에 부조리와 암묵적으로 따르도록 강요되는 통념들이 대를 물려 내려가고 있으므로 소수자들을 향한 차별은 없어지지 않고 있다.[* 어느 국가를 가든지 사회적인 통념에 맞지 않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맞게 행동하는 사람들보다 시선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다.] 통상적으로 이른바 "일반적인 기준에 어긋나는", 사회적 약자라는 포지션 자체가 중간중간 권력의 열세로 인한 서러움을 유발한다. 사회에 적응해서 살아남기가 제법 어려운 경우도 많고, 흔히 뒷담화의 타겟이 되거나,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치질"에서 뒤로 밀릴 확률도 높아진다. [[파일:potentialminority.jpg]] 이 그래프에서 x축은 차별이 공식적인가를, y축은 차별이 얼마나 널리 퍼져 있는가를 의미한다. 1. 공공연한 기피의 대상: 이 부류에 속하는 이들은 많은 이들에게서 기피의 대상이 되나 나치 독일이나 북한 같은 막장 국가가 아닌 이상 공식(제도)적으로는 차별 받지 않는다. * 혼혈인 - 특히나 단일민족 성향이 강한 한국 같은 나라에서 일종에 열외 대상이 자주 되곤 한다. 다민족 국가에서는 그나마 크게 무리는 없는 편. * 장애인 - 동서양을 막론하고 대다수의 신체적, 정신적 장애인에 대한 차별은 역사가 상당히 깊은 편이다. 최근 서방 선진국에서는 복지 제도의 발전으로 다소 혜택을 누리기는 하고 있고 경증 장애인에 한해서 사회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나 중증 장애인이면 활동에 제한이 걸리는 건 마찬가지다. 특히 정신장애인의 경우 몇몇 자격 취득이 제한되어 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의사에게서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 지장이 없다는 소견서를 받을 필요가 있다. * 노인 - 과거 농경사회 한국에서는 상당히 대접받았던 부류지만 산업화가 되고 세상이 빨리 돌아가면서 노인이라는 존재는 세상에 발빠르게 적응하지 못하며 직계가족 정도를 제외하면 젊은 세대들한테 대접받지 못하는 고리타분한 소리를 자주하는 기피 대상의 소수자가 되었다. * 노숙인 - 일반적으로 경제적으로 빈곤하며 보기에 추해 보인다는 이유로 기피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보는 사람에 따라 루저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2. 공식적 차별의 대상: 이 부류에 속하는 이들은 취업이나 승진의 제한, 소득 격차 등의 제도적인 차별을 받는 이들이다. * 여성 - 과거에는 신체적 차이, 사회적 통념에 의해 사회 진출 및 경제 활동에 있어서 제약이 많았다. 현재 각 국의 정부들은 여자들도 사회 활동에 있어서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게 끔 법률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여성들의 사회 진출 비중이 늘어났더라도 여전히 취업 시장에서의 여성 기피 현상 및 임신·출산에 의한 경력 단절 사례가 존재하기에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은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다. * 이주노동자 - 일반 한국인들과 문화적인 차이가 있고 대체적으로 개발도상국에서 왔다는 이유로 차별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 [[성소수자]] - 여성, 장애인에 대한 차별만큼이나 역사가 깊다. 동성애자가 가장 대표적인데 기독교, 이슬람교에서는 특히나 죄악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대사회에 들어 서양, 일부 이슬람 국가에서는 세속화로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세력이 약화되어 법적으로는 이들도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있다. 물론 여전히 미묘한 차별은 존재하는 편. 주목 면에서는 동성애자보다 덜하지만 [[트랜스젠더]], 양성애자, 성 도착증이 있는 사람들도 극심한 차별을 받는다. 따라서 많은 수의 성소수자들은 일반적인 공간에서는 본인의 [[성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 등이 드러나지 않게 최대한 잘 숨기는 편이다. 서양에서도 이들의 사회적 성공은 음악, 미술 분야를 제외하고는 흔히 찾아보기 어렵다. * 중독자 - 알콜, 도박, 유흥, 게임, 마약 등에 빠져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없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의 시선에서 차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알콜중독자의 경우 운전면허 결격사유가 되는 등의 공식적인 차별을 받는다. 3. 상황적 루저: 이 부류에 속하는 이들은 공식적으로 차별을 받지도 않으며 범위도 국지적이다. 즉 개인과의 관계에서 차별이나 무시를 당할 수 있다. * 비만인, 추남, 추녀 - 소위 키, 비율, 얼굴, 체형, 체격 등의 외모적인 이유로 조롱이나 차별을 받는 존재다. 이들은 취업은 물론[* 특히 한국처럼 외모지상주의가 심한 나라에서 이들은 외모를 중시하는 일부 대기업이나 서비스 및 영업 직종에서는 애당초 아웃이다. 사실상 취업할 수 있는 길이 공무원 말고 없다고 봐도 된다.] 기본적인 연애와 결혼,[* 이상형을 만날 확률이 거의 제로에 수렴하기도 한다. 만약에 설상가상으로 집안도 가난하고 경제력도 어설픈 이상주의 성격의 소수자라면 이상형을 아예 만날 수 없는 괴로움이 젊어서 어느 정도인지... 다만 예외적으로 명문대&준명문대 출신에 (남자 한정) 면제/장교 출신에 공무원&대기업&전문직 등 좋은 직장에 종사하면 이런 거 다 무시하고 연애와 결혼을 할 수 있다.] 성적 행복추구권을 지니기 더욱 어려운 집단이다. 현대의 젊은 세대는 못생긴 사람에 대해 유전적으로 열등하다거나 외모 관리에 심하게 실패한 부류라는 편견을 가진다. 비만인의 경우 과거에는 풍요로움과 풍만함의 상징이었으나 현대 사회에 들어 경제 발전으로 먹거리가 많아지면서 완전히 반전되었다. * 독신자 - 결혼을 강요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지만[* 최근에는 결혼에 대한 직접적인 강요는 비록 없지만 일부 나이 많은 어른들한테 일종의 꼰대질을 받는 상황 정도가 종종 일어난다.] 가부장적 유교사상의 흔적이 아직도 어렴풋이 남아있는 한국에서 독신자는 성격을 비롯한 스펙에 문제가 있어 결혼을 못 하는 사람으로 폄하되기도 한다. * 취업준비생/무직자 - 역시나 능력이 부족해서 계속 취업을 못하는 사람으로 비하되기도 한다. 물론 요즘처럼 취업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는 좀 더 너그럽게 이해의 대상도 되고는 있다. * 임시적 노동자 - 말 그대로 안정적인 직장이 없고 돈을 제대로 벌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꼬리표가 달린다. 그래도 경제 활동이 있으므로 노숙자보다는 대우가 나은 편이다. 4. 관리의 대상: 3번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고용이나 승진을 제한하는 제도는 없지만. 특정한 계약이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어 명시적으로 관리나 통제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공식적으로 차별의 대상이 된다.[* 예를 들어 애니나 게임 소재의 글의 경우, 커뮤니티에 따라 격리 게시판을 설치하거나(이른바 '수용소') 일일 게시글 수에 제한을 두는 커뮤니티가 있는가 하면, 그런 거 상관없이 하하호호 웃고 즐기는 커뮤니티도 존재한다.] * 오타쿠, 게이머 - 비생산적인 것에 몰두하고 사회성이 부족하며, 사회의 틀에 맞지 않는 특이한 부류의 어른으로 낙인이 찍힌다. 공적인 장소에서 숨기고 있다면 상관없지만[* 사실 '공적인 자리에서 숨겨야' 한다는 것부터 차별이다. DADT를 떠올려 보자. 아님 공적인 장소에서 특정인종임을 숨겨야 한다고 생각해보자.] '타인의 취향을 고려하지 않고'[* 이 부분도 역시 주관적일 수 있는 것이, 똑같은 잡담으로서 올린 글도 연예나 스포츠와 같이 '대중적인' 분야의 글인 경우 부정적인 시선은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다. 즉 모든 팬덤에 동일한 잣대를 적용할 게 아니라면 '유대교도가 수염을 기르면 신앙을 실천하는 것으로 보고 무슬림이 수염을 기르면 극단주의자라고 부르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오타쿠나 게이머 입장에서는 악의적으로 '타인의 취향을 고려하지 않은'것이 아니라 대중적인 팬덤처럼 자신의 관심사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고 싶었을 뿐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드러낼 경우 운이 없으면 흔히 관리, 성격 개조의 대상이 되어버린다.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정보화 사회에다가, 일본 만화까지 무더기로 유입되면서 21세기에 본격적으로 새로 나타나기 시작한 소수자 부류로 모든 소수자 부류 중에 역사가 가장 짧다. * 신용 불량자 - 말 그대로 빚쟁이라는 낙인이 찍히며 이 사실이 드러나면 가족, 친한 친구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한테 신뢰에 큰 타격을 입게 된다. 언제든 필요할 때 돈을 빌리기도 당연히 어려운 편. * 기초생활수급자 - 사회의 생존 경쟁에서 낙오한 사람으로 취급받으며 거의 노숙자나 중증장애인 정도의 취급을 받는다. * 흡연자 - 과거에 실내 흡연이 아무 곳에서나 가능했던 시대에 흡연자는 지독한 담배 냄새를 만인한테 퍼뜨리는 공해의 주범으로 간주되었다. 다행히도 이러한 비흡연자들의 불편이 반영되어 21세기에 들어 금연구역이 많이 생겼지만 새로 생긴 건물이나 아파트 단지 주변에는 흡연구역 마저도 별로 없는 등[* 그래도 밖에서는 사람들이 매우 붐비는 대도시 대로변이 아닌 이상 길빵을 해도 그냥 넘어가 줄 만큼 법이 엄격하지는 않다.] 이제는 사회 자체가 흡연자를 차별하고 있다. 금연 캠페인에서 흡연은 질병이라는 명시에서도 이런 흡연자들에 대한 차별이 드러난다. 기타 부류의 소수자들 * 왕따, 은따, 기수열외자 - 학교나 회사나 군대 등에서 열외가 된 사람들이며 군대에서도 관심간부/관심병사는 기수열외가 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본인 스스로의 태도 문제가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한 사회에서 분위기를 주도하는 입김이 쎈 사람한테 잘못 보여도 그렇게 되곤 한다. 사회에 속해있는 사회의 분위기와 구성원들의 종류에 의해서도 결정되므로 한 사회에서 왕따가 되었다고 해도 어느 사회에 가서나 왕따는 결코 아니다. * 전과자 - 말 그대로 과거에 범죄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만약 뒷조사나 소문을 통해 한번 드러나게 되면 매우 치명적이다. 타인의 인식부터가 최악으로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취업에서도 가장 큰 불이익을 받는다. 특히나 중범죄 전과가 있을 경우 회생하기 매우 어렵다. 물론 금수저라면 예외다. * 외국인 - 앞에서 설명한 혼혈인이나 이주노동자를 보는 시선과 비슷하다. 외국인에 대한 차별 인식도 인종, 국가마다 차이가 조금 있는데 대체적으로 한국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에서 왔거나, 피부색이 어두운 외국인들이 더 차별 대상이 되기도 한다. 사실 그 나라에서는 시민권이 없는 사람들이므로 어느 나라에서나 차별은 존재 가능. 관광객이면 그나마 잠깐 다녀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거 거의 느끼지 못하지만 다른 나라에 장기간 거주하는 경우라면 상황이 달라진다. * 매춘부 - 존재의 역사가 매우 길며 성 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여자들을 나타낸다. 주로 괜찮은 외모를 가지고 있고 돈벌이도 좋지만 비천한 직업이라는 인식이 있어 시선에서 상당히 마이너스. 따라서 과거에 매춘을 했던 경험이 있었던 여자들도 겉으로는 철저하게 숨긴다. *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 - 눈치와 사리 판단이 늦으므로 이성과의 연애 권력에서 상당히 불이익을 받고, 취업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는 엄청난 실력을 가진 사람이 아닌 이상 취업 라인에서도 불이익이 있다. * 아싸족 - 왕따가 타의에 의해서 주로 발생하는 현상이면 아싸족은 주로 자의에 의해서 스스로 아웃싸이더가 되는 경우다. 기본적인 본인 앞가림은 하지만 본인이 속해 있는 사회의 분위기가 별로 마음에 차지 않아 딱히 사회적 분위기에 크게 동조하지 않으며 혼자 있는 시간을 더 즐기는 사람들이다. 요즘은 외모지상주의가 점점 심해짐에 따라 소위 말하는 알파메일/알파피메일 등 외모 경쟁에 있어 외모로 최상위 계층에 있는 포식자 부류와는 거리가 있는, 상대적으로 중간 이상의 외모가 안 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아싸가 되는 경우도 많다. * 키가 작거나 운동을 못 하거나 여성스러운 남자 - 현재 한국에서는 그렇게 크게 해당 사항이 아니지만,[* 물론 [[전체주의]], [[군국주의]] 문화가 더 뚜렷했던 과거에는 한국에서도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많았다. 단, 동양에서의 마초 기질은 일반적으로 권위적인 남성 기질로, 근육질 몸매와 쿨한 성격의 서양의 마초 기질과는 차이가 있다.] 서양에서는 게이라고[* 기본적으로 체격 자체가 백인들이 넘사벽으로 키도 크고 몸집도 좋아서 이들이 보기에는 동양인들의 거의 절반 정도가 게이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비하되기도 하며 거의 성소수자급의 미묘한 차별 대우를 받는 부류다. 사실 단신 남자는 한국에서도 이성을 꼬드겨 사귀는 연애의 영역으로 가면 많이 불리하다. * 괴짜 -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의 온라인 커뮤니티 정도에서는 제법 대접을 받을 수도 있으나, 일반적인 공간에서는 정말 이해 받기 어렵고 고독한 사람들이다. 받는 대접은 오타쿠와 비슷하다. 과거 군사정권 잔재가 많았던 시절에는 전체주의 관념으로 인해 더욱 힘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